우리 성훈이 태어난지 20분 지나서 처음으로 찰칵... 쬐금 너무한 얼굴입니다. 그래도 사랑스럽죠...
엎드려 고개들기!! 표정까지 완전 압권입니다.
아빠보단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지요
아들 성훈!!
간혹 생떼를 부리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깐이란 생각을 합니다. 얼마가지 않아 그모습이 그리울테니까요!
몽돌,구녕왕자,넙떡이,뽈록이 등으로 불리는 아들 성훈!